안희진
거친 붓터치로 캔버스에
인간의 페르소나를 담는 작가
안녕하세요.
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
그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그리는 작가
안희진입니다.
[ TOUNOU X 안희진 Collabration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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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보다
Watch Wallpaper 312 X 390
2021
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.
그 사이에는 행복도 존재했고,
방황과 고뇌 속에서도 다양한 감정이 존재했다.
그 감정들은 내가 길을 잃지 않게 해주었다.
이 기억과 감정을 잘 보존해야겠다, 다 섞여 회색이 되지 않도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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